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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ㅋ굳ㅋ D.L님 새해 .. by AWDKUNi at 01/07 정말 포스가 쩌는데여 ㅋㅋ by FellKachina at 01/05 복 많이 받아요~ 패니에.. by 리디드 at 01/05 링크 링크 |
당태종 이세민은 중국역사의 명군으로 늘 신하의 의견을 들어주었다
그중에서 재상인 위정이 특히 정책적 의사를 많이 제안했다. 어느날 이세민은 한 관리의 상소문을 받았다. 서북 지방 민중들이 반란을 일으켜 국가 미곡 창고의 양식을 탈취했다는 내용이었다. 이세민은 격노하여 병사를 파견해 정벌하라고 명하였다. 이때 위정이 의견을 말했다. "백성들이 그런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 조사부터 하고 나서 다시 논의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나라 창고를 턴 놈들은 모두 도적과 같은 놈들인데 죽여도 무슨 상관이 있는가?" "폐하 국가는 백성을 근본으로 삼아야 합니다. 백성이 없으면 폐하는 누구에게 명할 것입니까? 황제는 마치 배와 같으며 백성은 바다와 같습니다. 바다는 배를 뜨게 하지만 가라앉힐 수도 있습니다. 깊이 숙고하셔야 합니다" 이세민은 그말을 듣고 명을 취소했다. 그리고는 관리를 보내 반란의 이유를 조사하게 했고 심한 기근때문에 어쩔수 없이 벌어진 일이라는 것을 알고 양식을 보내주었다. 이후 위정이 말한 '바다는 배를 뜨게 하지만 가라앉히기도 한다'는 글을 조정에 새겨두어 사후에 통치자들에게 깊이 새기도록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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